슬기로운 모니터링 생활

IMQA 이야기 6월 12, 2020

어니컴에서는 점차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앱 시장을 주목하고 2018년 IMQA라는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약 2달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 지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명대사를 IMQA 솔루션에 맞춰서 각색한 글로, 슬의생의 여운을 ‘슬기로운 모니터링 생활’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명대사 1)

익숙해 질게 따로 있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 애니(App Annie) 발표에 따르면 2019년에 2,040억 건의 앱을 다운로드 하고, 1,200억 달러를 지출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고,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앱의 총 다운로드 수가 전년 대비 6%, 2016년과 비교하면 45%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었죠.

(출처 : 앱 애니 “2020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 2020.01.16 발표)

이렇게 모바일 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업종별로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편리하다’라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스마트폰에 생체 인식 기능이 삽입되면서 공인인증서, OTP카드의 필요성도 많이 감소되었고,  쇼핑몰 결제할 때도 앱 카드로 1초면 결제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영역까지 손바닥 속 세상인 모바일에서 펼쳐질 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영역이 모바일화되고, 수많은 사용자가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도 모바일 앱 장애는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는 현실.

유명 메신저나 은행 앱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실시간 검색어에 1~2위로 오르는 상황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모바일 앱 개발 회사에 계신 여러분! 이런 상황, 이런 시추에이션에 익숙해지면 안 됩니다!

“익숙해 질게 따로 있지. 우리 회사 이름을 걸고 나가는 모바일 앱 서비스! 이런 장애에 익숙해 지면 안되는 거잖아요! 여러분의 얼굴, 여러분의 포트폴리오가 될 이 모바일 앱 서비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장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없잖아요!

IMQA만 믿고 잘 따라와 주세요! 그럼 장애 그 까짓 것, 별점 1 리뷰 따윈 무섭지 않습니다!!”


명대사 2)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사와 앱 사용자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언제나 진심을 다해 대하는 IMQA!!!

“아 성능 테스트 전에 장담할 수는 없죠. 솔루션은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이런 가격대의 솔루션 보셨어요?”

IMQA는 이런 모호한 말로 고객사를 설득하지 않습니다.

모니터링 솔루션 회사라면 고객사에게 확실한 신뢰와 믿음을 주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 IMQA 영업 담당자 정품질님은(가명) 당당하게 고객사에 이야기합니다.

모바일 앱 사용자 중 모바일 앱이 시스템 충돌을 일으키거나 빈번한 에러가 발생되는 경우 약 62%의 사용자가 앱을 삭제한다고 해요. (출처 : https://brunch.co.kr/@nexdigm01/8)

그리고 그런 나쁜 경험을 가진 사용자가 모바일 앱 리뷰를 작성하게 되면, 앱을 설치하려는 다른 사용자가 설치 전 그 부정적인 리뷰를 읽고 앱 설치를 망설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데,  다들 모바일 앱 리뷰는 함부로 삭제가 안되는 거 아시죠?

IMQA로 사용자가 우리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바일 성능을 최적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대사 3)

오늘도 소중한 모바일 앱 꼭 모니터링 합시다.

여러분 IMQA가 이렇게 당당하게 모바일 앱을 모니터링한다고 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IMQA를 책임지고 있는 어니컴이 SQA 분야에서는 순위권에 들 정도로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있지만,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는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답니다.

특히 iOS 모바일 앱의 성능 모니터링의 경우,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적 없는 최초의 솔루션으로 IMQA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이리저리 뛴 결과 IMQA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GS인증 1등급 획득’과 더불어 금융권을 시작으로 E-commerce 까지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의 모바일 앱에 IMQA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수의 IMQA 도입을 통해 모바일 앱 성능 모니터링에 대한 사명감을 더 깊게 통찰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사로부터 이 솔루션 정말 잘 도입했다 라는 그 한 줄의 평가가 IMQA팀의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소중한 여러분의 모바일 앱 꼭 모니터링 합시다!”


명대사 4)

고객사에게 사과하고 와.

IMQA의 탄생이 센세이션 했다는 것은 위에서도 그리고 IMQA 첫 번째 이야기에서도 언급이 되었었죠.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실시간으로 모바일 앱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었다는 점에서 IMQA 탄생은 모니터링 업계에서 눈여겨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가 계속해서 발전해 갈수록 사용자는 많은 경험(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이 쌓이게 되었고, 유사한 서비스 중 더 쉽고, 더 편한, 더 나은 서비스를 찾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오픈마켓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있다고 합시다. 사용자는 당연히 필요에 의해 설치를 하고 최저가를 비교하여 결제를 하려는 순간, 앱이 계속 강제 종료되면서 진행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경우, 사용자는 또 다른 최저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타 오픈마켓 앱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모바일 성능 확보는 고객 이탈에서 매출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고객사에게 사과하고 옵시다. 이런 솔루션을 좀 더 빨리 출시했다면 지금까지 장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필요도 없었을 테고, 리소스 비용도 줄일 수도 있었을 거고, 젤 중요한!! 사용자에게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잖아요.”


명대사 5)

우리 딱 10분만 있다가 시작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운영하는 앱에 장애가 발생되면, 초 긴장모드로 원인을 해결하기 발을 총총 굴리면서 원인을 찾고, 긴 시간이 소요될 것 같으면 사용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긴급 점검 팝업 메시지를 띄워가며 해결하기 바빴었죠.

저도 앱 운영자 역할을 꽤나 오래 하면서 그 장애에 대한 긴장을 참 많이 겪어보았는데요.

그 당시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아서 일단 장애의 발생은 외부 사용자에게 걸려오는 컴플레인에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장애가 예고를 하면서 오지 않다 보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고, 그 장애는 주간 주말도 없이 찾아 오드라고요.

그렇게 장애가 발생된 것을 안 시점부터는 내부에서도 긴급 비상 모드로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그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앱에 접속하고 코드를 확인하면서 원인을 하나하나 찾아가게 됩니다.

그나마 운이 좋은 경우에는 30분 이내로 장애 발생 요인을 찾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의 경우에는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도 그렇게 야속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IMQA 하나면

“우리 딱 10분만 있다가 재배포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이거 실화냐..?” 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실 거라 생각되지만! IMQA가 기특한 이유가 바로 모바일 앱 소스의 코드 레벨까지 빈틈없이 모니터링을 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형성된 국내의 모니터링 시장을 살펴보면 서버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웹 기반의 시스템 모니터링 시장은 형성되어 있지만, 모바일 앱 성능 모니터링 시장은 iOS의 폐쇄성과 개발 및 사용 환경이 너무 다양한 AOS(안드로이드)로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방대해져 가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제 APM같이 MPM 솔루션이 옵션보다는 필수로 자리매김할 시점이 점차 가까워 오고 있으며, 아마 MPM 도입을 통해 모바일 성능이 최적화된다면, 고객 이탈률 및 앱 삭제율 감소로 해당 업종에서 상위권 모바일 앱 서비스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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