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은 지난 7월 말, 대기업 그룹사 직원 역량 평가 사이트에 대한 부하 테스트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어니컴은 마사회, T map, 셀트리온 스킨케어, 대기업 그룹사 채용 사이트 등 대용량 트래픽을 요구하는 서비스들의 부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부하 테스트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유료 솔루션들은 가상 사용자 또는 최고 트래픽으로 과금을 하는 방식으로 부하 테스트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반면 어니컴은 Jmeter와 Cloud 인스턴스를 활용하여, 수천만의 트래픽을 생성함으로써, 유료 솔루션 사용 대비 5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여 부하테스트가 필요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니컴은 국내 유일의 모바일 앱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를 보유하고 있어, 앱의 코드레벨의 병목지점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앱 성능 부하 테스트 레퍼런스로는 대구시의 DMile, 보험사 및 불법복제 판독앱의 성능 모니터링이 있습니다.
부하 테스트에 대한 방법과 노하우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래 게시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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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Web Application 부하 테스트 1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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