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QA’,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사업 선정

어니컴 주식회사(대표 이석호, 이하 어니컴)은 자사의 프론트엔드 성능 매니지먼트 솔루션 ‘IMQA’가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사업의 공공 SaaS 트랙 부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전담하는 해당 사업은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DX)과 이에 기반한 민간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공공에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속하게 보급, 확산하고 활용∙촉진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여 공공부문 이용이 가능한 SaaS를 개발∙유통하고자 하는 국내 ICT∙SW 기업으로 진행된다.

어니컴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자체 개발한 국내 최고 성능의 모바일 앱/웹 프론트엔드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IMQA’를 공공 서비스에 특화하여 개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모바일 앱/웹 프론트엔드의 성능 관리와 장애에 원활하게 대처하여 디지털 공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및 대민 서비스의 혁신(DX)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어니컴의 손영수 상무는 “팬더믹 이후 디지털 공공 서비스가 빠르게 보급, 확산되었으나 불안정한 성능 문제로 대다수의 국민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라며, “공공 서비스에 특화, 개발할 IMQA를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디지털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MQA는 최근 이용 형태, 가격 등 원하는 환경으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요금제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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