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프론트엔드 모니터링 솔루션 IMQA 채용 공고 - 솔루션 비전 및 공유
IMQA는 국내 1위 프론트엔드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모바일 앱 네이티브, 웹 영역을 가장 딥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Firebase Crashlytics, Performance보더 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솔루션 주요 소개 및 영상
주요 고객으로는 금융결제원, 부산은행, 아모레퍼시픽, CJ대한통운, 하이닉스, 강원랜드, 서울시 따릉이(공유 자전거 서비스)와 같은 대국민 B2C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솔루션의 가치 및 철학
- 전방위 모니터링이 가능한 유일한 제품
Android, iOS, 네이티브, 웹 영역의 전방위 모니터링이 가능한 유일한 제품입니다. - 사용자 환경에서 모니터링, 원인 분석
실제 앱의 사용자가 어디서 답답함을 느끼는지, 무엇이 원인인지를 규명합니다. - 모바일 안에서도 풀스택 시각화
네이티브, 웹뷰, 네트워크 통신 등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 클라우드 중립적인 아키텍처
클라우드 인프라에 많은 것을 의지하면 좋겠지만, 금융, 공공에서도 많이 사용하므로, 100% 클라우드 중립적인 아키텍처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SaaS와 설치형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유지합니다. - 대중적인 기술 스택이지만, 깊이가 있어야 한다.
금융, 공공의 시장의 제약조건은, 안정적인 대중적 기술 스택으로 구축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캐시, 확률적 데이터 구조 등 다양한 핵심 기술들을 사용해야합니다. - 대용량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몇백 TPS가 아닌 몇천 TPS의 데이터를 다룹니다. 1개의 TPS도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IMQA는 대용량의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시각화를 관통하는 솔루션입니다. - 금융, 이커머스, 공공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니터링
금융결제원, 부산은행, 아모레퍼시픽, CJ 대한통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서버 성능과는 다르게 모바일앱의 성능, 웹 프론트엔드의 성능 튜닝의 원천적 기술을 다루는 국내 유일한 기업입니다. 2024년에도 다양한 고객사의 입찰 대응, PoC, 해외 진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연봉은 실력에 맞게 최고 수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우리는 빠르고 강한 팀을 지양합니다.
아키텍처
2023년 현재까지의 IMQA의 아키텍처 입니다. SaaS 서비스는 Azure에서 운영 중이며, 고객사의 다양한 Cloud(AWS, GCP)에서도 사용 중입니다.
2024년 기술 로드맵 (미션)
1분기
- 서비스의 원가 절감: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 저장하다 보니, 더 저렴하게 저장
- 제약사항 : 회사 특유의 특화된 파일시스템을 만들기보다는 대중적인 기술 (Redis, Kafka, RabbitMQ)과 확률적 데이터 구조를 이용한 추정 기법을 적극 활용해 IO 비용을 줄이는 일을 진행
- 결국 상업적 기술의 끝은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약하는 아키텍처 구성
2분기
- 분석 아키텍처 변화 (람다 -> 카파 아키텍처)
- 지역 분석강화 (5분/15분 단위 지역별 사용자 트래킹 기능 -> 사용자 행동분석 -> 코드 레벨)
- 보고서 기능 강화 (일, 주, 월 단위의 장기 보고서 저장 기능 대응)
- 낮은 부하의 메소드 프로파일링 기능 (FlameChart 분석) 삽입 (AOS 완료 / iOS 연구 중)
3분기
- 웹, 하이브리드, 네이티브 앱의 지표 연계 강화 (국내 고객사는 네이티브 앱에 웹앱을 뛰우는 상황)
-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1개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버드아이 뷰 구축
- WPM 기능 일부를 MPM으로 일부 이관
- 트랜잭션별 다양한 보고서 기능 개발
4분기
- QA 특화 IMQA 서비스 개발 (웹, 모바일 개발) - QA 조직이 테스트하고 장애원인을 좀더 명확히 전달할수 있는 프로파일링 서비스 개발
- APM 연동기능 (OpenTelemetry APM 표준화 – 오픈소스 APM Scouter 연동 버전 출시)
채용 공고
현재 개발팀 내 모든 파트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별 상세 공고는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